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구판 (문단 편집) ==== 시엘 루트 ==== [[시엘(월희 시리즈)/구판|시엘]] 루트에서는 네로 카오스와의 싸움에서 상처를 입지 않았다.[* 대신 시키가 중상을 입지만 네로의 잔해를 이용해서 치료한다.] 하지만 네로 카오스 전에서는 알퀘이드 루트와 마찬가지로 완치가 되지 않아 고전했고, 공원을 지나가던 일반인이 네로에게 살해당하자 살인귀로 각성한 시키가 네로 카오스를 죽이는 모습을 본다. 그 후로 자신이 치료하려고 하지만 시엘이 나타나서 대신 치료하고 본인은 삐친 상태로 시키와 헤어진다. 시키는 알퀘이드에게 첫사랑으로 반하게 되지만 시엘에게도 점차 이끌리면서 갈팡질팡하기 시작한다.~~양다리~~ 네로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리에 사도가 판치자 알퀘이드에게 물으러 갔지만 그때 알퀘이드는 시엘을 싸워서 쓰러뜨린 상태였다. 시엘이 어째서 시키같은 일반인에게 싸우게 했냐고 따지자 내가 할 수 있었으면 내가 죽였을 거라고 대답하자 열받은 시엘이 먼저 싸움을 건 것이었다. 알퀘이드를 돕기 위해 그녀에게 협조한 알퀘이드 루트와 달리 시엘 루트에서는 거리에 백여 명의 사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거리의 시민으로서 그걸 막기 위해 알퀘이드와 협조하기로 하지만 시엘이 시키가 걱정되어 끼어들게 되고, 알퀘이드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지라 또다시 싸움이 일어나 시엘을 쓰러뜨리지만 시키가 시엘의 편을 들자 화내면서 헤어진다. 그 후 시키에게 반죽음당한 상태의 사계 시키를 한방에 끔살한다. 하지만 로아는 혼과 생명이 연결되어 있던 시키에게 옮겨지게 되고 그걸 눈치채서 시키에게 다가온다. 시키는 나이가 많기 때문에 지금 상태로는 완전히 잠식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도와주면 문제없을 거라고 말하며 시키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말하지만 시키가 거부하자 시키를 힘으로 제압해서 협박한다. 트루 루트로 가면 시키가 알퀘이드의 목을 절단면을 베어버리고 시엘과 합류하자 진심으로 화를 내면서 폭주, [[최종보스]]화되어 '''세계의 백업을 받는다'''라는게 어떤 의미인가를 보여준다.[* 시키가 '''말단이나마 세계를 죽였다'''.] 시엘을 순식간에 쓰러뜨리고 시키에게 중상을 입혀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지만 시키에 의해 선이 베여서 본인도 꽤 큰 부상을 입는다. 시키가 부상으로 죽어가자 시키에게 자신을 따르면 살려주겠다고, 로아에게 집어삼켜지지 않게 해주겠다고 말하지만 시키는 로아는 그저 알퀘이드가 자신을 봐주기를 원했고 로아는 이제 없어졌으니까 그를 용서해 달라고 말하면서 알퀘이드를 달랜다. 그걸 들은 알퀘이드는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천년성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서로가 이별을 한다. 시키는 알퀘이드가 첫사랑이었기 때문에 그녀와의 이별을 안타까워했다. 굿 엔딩에서는 시키가 자신을 거부하지 않자 로어를 없애버리는 겸 시키를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 자신의 피를 시키에게 먹이고 시엘과 만나게 된다. 알퀘이드의 피 때문에 지배력은 있지만 자신이 흡혈하지 않는 이상은 혼이 종속되지 않아 사도화가 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 이전에 이미 로아 때문에 사도화가 된 상태였다.] 그 지배력으로 시키가 로아를 누를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시키가 로아의 개념을 죽일 수 있게 도와준다. 에필로그에서는 시엘이 아직 쓰러뜨리지 못한 사도가 있으니까 마을을 떠나라고 따지지만 성으로 돌아가기 전에 자기 시종인 시키를 데리고 가겠다며 시엘과 티격태격하고 아침에 시엘에게서 기어코 시키를 뺏는 타이틀 히로인의 위엄을 보이며 시키를 데리고 도주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진다.~~시엘은 뒤에서 쫒아오고 시키는 변명거리 생각하며 종료~~ --자기 루트에서 조차 주인공을 뺏기는 카레 히로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